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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로드 건설, 남북 평화정착 위한 첫걸음
  첨부파일 : 등록일 : 2015-08-06  

“피스로드 건설, 남북 평화정착 위한 첫걸음”

‘문선명 총재 성화 3주년’
세계평화터널재단 심포지엄

 
 세계평화터널재단(이사장 최윤기)은 문선명 총재 성화 3주년을 맞아 새누리당 통일위원장인 이강후 의원실과 공동으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분단 70년, 남북갈등 피스로드(Peace Road)로 푼다’를 주제로 ‘2015 제1회 피스로드 심포지엄’을 열었다.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남북간 갈등과 대립이 여전하고 한반도의 안보 상황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위중한 상황에서 남북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피스로드 건설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남북 간 피스로드 연결은 남북한 상생 발전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유라시아, 유럽을 잇는 세기적 혁신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지금 이 시각 철원 백마고지에서는 경원선 남한 구간 철도 복원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며 “동북아의 작지만 강한 소강(小强)국가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유라시아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북한을 가로막고 있는 물리적 장벽을 하루빨리 허물어내고 그 자리에 인적·물적 교류와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평화의 길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2015 제1회 피스로드 심포지엄’에 참석한 전문가들이 ‘분단 70년, 남북갈등 피스로드로 푼다’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유라시아북한인프라센터 소장, 정명채 세종연구원 부원장, 정태익 한국외교협회 회장, 박정진 문화평론가. <세계일보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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