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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노믹스’ 기대반, 우려반
  첨부파일 : 등록일 : 2013-01-21  

과도한 복지약속, 집단이기주의 큰 숙제…
국민의 인내?절제 요구하는 리더십 필요

이장규 삼정KPMG 부회장 제3회 세계평화터널포럼서 특강

이장규 부회장
세계평화터널재단이 운영하는 세계평화터널포럼(회장 김인호)은 2013년 1월 15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 3층 미팅룸2에서 제3회 조찬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에는 본 재단 자문위원, 각계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인호 회장의 사회로 참석자 소개와 이장규 삼정KPMG 부회장의 특강,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규 부회장(서강대 경제대학원 초빙교수)은 ‘대통령의 경제학 : 박근혜의 경제에 대한 기대와 우려’ 주제의 특강에서 그가 관심을 기울여온 ‘대통령의 경제학’ 연구의 배경을 설명하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에 대한 기대와 우려, 대안적 과제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부회장은 “한국경제에서 대통령의 리더십이 여러 고비에서 나름대로 결정적 역할을 했으나 경제정책 특성상 그 효과가 시차를 두고 나타나며, 국내정치와 국제 경제환경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다”며 “역대대통령 가운데 경제업적평가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는 박정희 대통령도 시간이 상당히 지난 뒤에야 비로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선거공약에 비추어 보면 반값등록금, 양육수당, 노령연금 같은 복지정책의 파격적인 강화를 비롯해 재벌규제와 양극화 해소 등 ‘근혜노믹스’의 기본 노선이 종래의 보수정당 노선에 비해 현저히 좌향좌로 이동했다”고 분석하고, “박근혜 당선인은 지속가능하지 못한 공약들은 솎아내고 집단이기주의 극복과 함께 국민에게 인내와 절제를 요구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강 후에 권태신 국가경쟁력위원회 위원장, 이영탁 세계미래포럼이사장, 이성출 예비역대장 등이 각각 질의에 나섰다.

제3회 세계평화터널포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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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일터널연구회 부산서 2013년도 정기총회
'한일터널 그 타당성을 말한다' 단행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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